▲ 사진:이왕준 이사장을 비롯해 26명의 의료봉사단원이 16일 오전 네팔을 향해 출국했다. 명지병원과 인천사랑병원, 사단법인 한국이주민건강협회 등이 16일부터 23일까지 네팔 룸비니 지역에서 2,500여 명의 현지인들에게 의료서비스와 예방 교육 등 공중보건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진:이왕준 이사장을 비롯해 26명의 의료봉사단원이 16일 오전 네팔을 향해 출국했다. 명지병원과 인천사랑병원, 사단법인 한국이주민건강협회 등이 16일부터 23일까지 네팔 룸비니 지역에서 2,500여 명의 현지인들에게 의료서비스와 예방 교육 등 공중보건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