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안과 박수철 교수와 심재옥 전공의, 성모병원 안과 박미라 교수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샌디에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국 백내장, 굴절수술 학회(ASCRS)에서 소아안과 부문에서 Winning Ribbon을 수상하였다.

수상 포스터 제목은 ‘Change in refraction following pediatric cataract surgery in Koreans (한국인 소아백내장 수술 후 굴절력 변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