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는 최근 관절 내시경 수술장비를 새로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기존 장비보다 관절 내 연골조직을 절삭하는 능력이 탁월하고, 카메라의 해상도가 매우 뛰어나 병변을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는 최근 관절 내시경 수술장비를 새로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기존 장비보다 관절 내 연골조직을 절삭하는 능력이 탁월하고, 카메라의 해상도가 매우 뛰어나 병변을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