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2015학년도 신입 인턴 40명이 지난 2월 4일과 11일, 두 팀으로 나눠 사회복지단체인 용산구 후암동 소재 ‘혜심원’과 서울역 무료급식소 ‘따스한채움터’를 방문해 배식은 물론, 청소와 설거지 등을 직접하며 정성이 담긴 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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