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헬스케어 강한구 상무가 전무로 승진됐다.

신임 강 전무는 중앙대 약대를 졸업하고 지난 1983년 바이엘에 입사한 후 20년간 마케팅과 영업부서를 이끌어왔으며 현재 전문의약품 총 책임을 맡고 있다.

현재 바이엘헬스케어는 아스피린 프로텍트와 레비트라에 마케팅력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