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FDA가 아스트라제네카의 난소암치료제 '린파르자'(Lynparza)의 발매를 승인했다.

린파르자는 특정유전자 돌연변이를 보유한 난소암 환자들에게 사용되며, 유방종양이나 위종양에도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관련 임상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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