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렘트라다(Lemtrada)가 미FDA로부터 판매승인을 받았다.
렘트라다는 지난 해 12월 면역계를 재프로그램하는 렘트라다의 작용이 신체를 다른 질병에 노출시킬 수 있다는 안전성 문제로 승인거부를 당한 바 있다.
유럽시장에서는 이미 판매되고 있는 렘트라다는 국내 시장에서도 지난 달에 승인을 받았다.
사노피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렘트라다(Lemtrada)가 미FDA로부터 판매승인을 받았다.
렘트라다는 지난 해 12월 면역계를 재프로그램하는 렘트라다의 작용이 신체를 다른 질병에 노출시킬 수 있다는 안전성 문제로 승인거부를 당한 바 있다.
유럽시장에서는 이미 판매되고 있는 렘트라다는 국내 시장에서도 지난 달에 승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