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안태영 교수) 회장이 학회를 잘 이끌어 주어서 감사하고 앞으로 학회를 충실히 이끌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먼저 남성과학회에 대한 이미지 제고(즉 전립선질환을 비롯한 남성질환 모두를 연구하고 있다)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다음으로 성 건강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위해 성 건강 주간을 선정해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겠다.
또한 학술교류의 확대를 통해 회원들의 연구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다.
특히 내년에 국내에서 있을 국제남성과학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학회차원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외에도 남성과학회가 앞으로 추구해야 할 모든 것에 대해 회원들과 공유하고 보다 나은 학회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