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3일 단원재난의학센터를 발족한 고대 안산병원이 오는 8월 29일 '단원재난의학센터 설립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차상훈 병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고영훈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신철 호흡기내과 교수, 이지영 안산시 온마음 부센터장 등의 연자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