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테바(대표이사 회장 이작 크린스키)는 신임사장에 미국 본사 BMS제약 출신의 박선동 사장을 선임했다.

신임 박선동 사장은 한국BMS제약 사장을 거쳐 미국 본사 BMS제약의 글로벌 마케팅부 이그제큐티브 디렉터(Executive Director)를 역임했다. 박선동 사장은 9월 1일부터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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