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대한 활발한 기고와 집필활동으로 의약계에 공헌한 의사와 약사를 선정, 시상하는 27회 의약사평론가 시상식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번 수상자는 한광수(전 서울시의사회장) · 이무상(연세의대 교수) · 홍원선(울산의대 교수) · 김숙희(산부인과의원 원장) 등 4명이 의사평론가로, 김종국(서울약대 교수) · 이치호(부산약대 교수) 교수가 약사평론가로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4월 2일 신라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