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성대장암 및 두경부암 표적항암제인 얼비툭스주(성분명 세툭시맙)가 3월 5일부터 보험급여를 적용받는다. 이번 적용으로 얼비툭스의 환자 부담 비용은 월 450만원에서 23만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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