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외과 안상훈 전임의, 김형호 교수, 박도중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김형호, 박도중, 안상훈 교수팀)이 지난 달 위암 복강경수술 3천례를 돌파했다. 병원은 2003년 5월 첫 수술을 시작했다.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전체 위암환자의 약 90%를 복강경으로 수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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