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주)이 내달 1일 뇌졸중 및 심근경색 예방 및 치료제로 명문아스피린장용정100mg를 출시한다.

소장에서 작용하는 장용정인 만큼 기존 아스피린정 과는 달리 위장관 부작용을 개선시켰다. 

아울러 1일 1회라는 간편한 복용으로 혈소판 응집억제 작용에 의한 협심증 환자의 심근경색 위험 감소 및 일과성 허혈발작 위험 감소에 지속적인 효과를 나타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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