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왼쪽)과 삼성서울병원 송재훈 원장(삼성서울병원 제공)
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가 6일 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에 소아암 불우환아를 위한 ‘희망나눔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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