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의료에 대해 다른 의견을 주장해 왔던 보건의료단체가 원격의료 허용과 영리병원 도입을 반대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뭉쳤다.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해 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대한간호협회·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등 6개 보건의료단체가 처음으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