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술대전 서양화부문 초대작가 및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병로 대한흉부외과 개원의협의회장은 상해 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되는 한국우수작가 초대전에 초정받아 지난달 20일 출국해 전시회를 마치고 장가게, 원가게 등을 스케치 기행하고 3월 24일 귀국예정이라고 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미술대전 서양화부문 초대작가 및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병로 대한흉부외과 개원의협의회장은 상해 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되는 한국우수작가 초대전에 초정받아 지난달 20일 출국해 전시회를 마치고 장가게, 원가게 등을 스케치 기행하고 3월 24일 귀국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