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가 온라인 홍보팀을 신설하고 사이버 의료계 주장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들어갔다.

이번 사이버 홍보팀의 개설은 정부, 언론 및 정당, 시민단체의 주요 사이트에 여론을 환기시켜 대국민 홍보효과를 극대화시켜 의료계 주장의 정당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사이버 홍보팀의 총 책임자는 노만희 의협 총무이사가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