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질런트 생명과학그룹 아태지역 총괄책임자 로드 미넷(왼쪽)과 오병희 서울대 병원장
한국애질런트(대표이사 사장 윤덕권)가 서울대병원과 각종 바이오마커 및 약물에 대한 검증을 수행하는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애질런트 6460 Triple Quadrupole LC/MS (액체 크로마토그라피/질량분석기)를 활용하게 되며, 뿐만 아니라, 분석법 개발을 위해 애질런트의 장비 운용 및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전문적 지원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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