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영균 교수가 18일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 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한다.

젊은 연구자상은 정형외과학회의 40세 이하 회원 중 학술 활동이 가장 뛰어난 연구자를 선정해 지원하는 상이다. 학술 활동의 기준은 SCI급 논문 편수와 영향력(impact score)을 합산해 점수를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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