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미피드(100mg)를 성분으로 하며 위염, 위궤양환자의 위점막 병변에서 방어인자 증강작용과 염증억제 작용을 동시에 발휘한다.특히 H.pylori의 위점막 점착을 억제하여 위점막 손상을 예방, 치료하며 혈중 이행농도가 낮아 전신 부작용 및 약물 상호작용이 적어 안전성면에서 뛰어나다고 동화측은 전하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레바미피드(100mg)를 성분으로 하며 위염, 위궤양환자의 위점막 병변에서 방어인자 증강작용과 염증억제 작용을 동시에 발휘한다.특히 H.pylori의 위점막 점착을 억제하여 위점막 손상을 예방, 치료하며 혈중 이행농도가 낮아 전신 부작용 및 약물 상호작용이 적어 안전성면에서 뛰어나다고 동화측은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