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
노보노디스크의 초속효성 인슐린펜 '노보래피드 플렉스펜'이 국내 시장 35.5%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고 한국노보노디스크가 한국IMS 데이터를 인용 발표했다. 2위는 34.2%를 차지한 한국릴리의 '휴마로그'.

노보래피드 플레스펜은 전세계 시장에서 5년간 1위를 차지했으나 국내 시장에서 1위는 이번이 처음이다.

노보노디스크는 이번 1위 등극이 제품의 효과와 안전성을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인정받은 것이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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