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는 8월 6일(화) “제18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수상자로 저술상에 배종우 교수(경희대학교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를 선정하고, 젊은 의학자 논문상 임상강사 부문에 노지훈(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전공의 부문에 장지석(연세대학교의대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와 하상윤(삼성서울병원 병리과)를 선정했다.

각 상에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오는 8월 25일(일) 제11차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 2층 세종컨벤션홀)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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