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한의사협회 제공 대한한의사협회 첩약건강보험 시범사업 TFT가 양약사를 배제한 시범사업 즉각실시를 요구하며 협회 1층 로비에서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TFT는 노인과 여성질환에 대한 치료용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에 진단권이 없는 양약사와 논의하라는 정부의 결정에 반발하고 있다. 단식단은 반드시 양약사 배제 원칙을 관철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대한한의사협회 제공 대한한의사협회 첩약건강보험 시범사업 TFT가 양약사를 배제한 시범사업 즉각실시를 요구하며 협회 1층 로비에서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TFT는 노인과 여성질환에 대한 치료용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에 진단권이 없는 양약사와 논의하라는 정부의 결정에 반발하고 있다. 단식단은 반드시 양약사 배제 원칙을 관철시키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