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남주현 교수팀이 최근 세계에서 처음으로 자궁경부암 복강경 수술 1천례를 달성했다.

남교수는 이들 환자의 5년 생존율(완치율)은 95.2%로 기존 개복수술 생존율(96.4%)에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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