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신경외과 손은익 교수가 6월 13~16일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뇌전증학회 국제학회와 총회에서 제9대 회장에 선임됐다.

신임 손은익 회장은 향후 2년 동안, 학술분야의 국제화와 함께 실질적인 뇌전증 환자의 복지와 장기적인 정부지원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