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말기폐암치료제 이레사를 보건복지부의 보험약가 결정에 따라 2월 9일부터 6만 5274원에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오는 3월부터 건강보험의 적용으로 말기폐암환자는 약값의 20%만 부담하고 약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