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서울시 약사대상 수상자에 이범구 전 서울시약사회 부회장과 장상웅 대한약사회 윤리위원, 안복자 서울시약사회 감사 등이 선정됐다.

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서울시 약사대상은 오는 12일 서초동 대약회관에서 약사회 정기총회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