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이비인후과학회 제공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이사장 백정환)와 대한이비인후과 개원의사회(회장 신창식)가 지난 2일 IFOS 세계학술대회가 열리는 코엑스에서 3백 여명의 회원이 모여 ‘Y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캠페인은 이비인후과가 진단부터 수술까지 담당하는 분야인 ‘귀, 코, 얼굴-목’ 분야의 상징적 의미를 담은 통합 캠페인으로, 얼굴부터 목을 한 번에 두 손으로 감싸 표현한 모양을 형상화해 ‘Y’로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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