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외과 김충현 교수가 지난 1월 31일 ‘대한민국한림원 제10차 정기총회’에서 신경외과 분야의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정회원으로 임명됐다.

현재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외과장을 맡고 있는 김충현 교수는 미국 피츠버그대학병원과 미국 UCLA대학병원 암센터에서 임상 및 기초 분야에 대한 연수를 했으며, 국내외에 200여 편의 논문과 저서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및 진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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