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베링거인겔하임 제공]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더크 밴 니커크)은 와파린 대비 우월성을 입증한 최초의 항응고제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의 급여 출시 기념 간담회를 갖고 국내 본격 출시를 알렸다.

이날 베링거측은 프라닥사를 '혁신적인 신약'이라고 강조하면서 인류 최초 달착륙을 비유한 퍼포먼스도 가졌다. 여기에 사용된 우주복은 미국에서 공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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