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베링거인겔하임 제공]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더크 밴 니커크)은 와파린 대비 우월성을 입증한 최초의 항응고제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의 급여 출시 기념 간담회를 갖고 국내 본격 출시를 알렸다. 이날 베링거측은 프라닥사를 '혁신적인 신약'이라고 강조하면서 인류 최초 달착륙을 비유한 퍼포먼스도 가졌다. 여기에 사용된 우주복은 미국에서 공수해 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진:베링거인겔하임 제공]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더크 밴 니커크)은 와파린 대비 우월성을 입증한 최초의 항응고제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의 급여 출시 기념 간담회를 갖고 국내 본격 출시를 알렸다. 이날 베링거측은 프라닥사를 '혁신적인 신약'이라고 강조하면서 인류 최초 달착륙을 비유한 퍼포먼스도 가졌다. 여기에 사용된 우주복은 미국에서 공수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