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학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아산의학상 6회 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은 정종경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가, 임상의학부문은 권준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3억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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