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내과 박해심 교수가 제10회 ‘유일한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박 교수는 알레르기 분야에서 임상과 연구를 주도해 국내 의료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1월 15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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