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규 고대 안암병원장은 최근 병원 로비에서 외국인 근로자 진료기금모금을 위한 사랑의 장터와 꽃꽂이 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