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왼쪽)과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가운데)가 식판에 밥을 담고 있다. 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이 20일 오전 무의탁 노인 및 노숙자 800명에게 ‘밥퍼나눔운동’ 행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후원금 365만원을 비롯하여 박카스D 1000병, 100만원 상당의 비타민과 밴드 등 후원물품을,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는 급식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동아제약의 밥퍼나눔운동은 올해로 8년째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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