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신익균)이 지난 14일 심장초음파 검사 실시 1만건을 돌파했다.

가천의대 길병원의 심장초음파실은 1995년 4월 심장센터 개원과 동시에 설치된 이후로 2002년 확장이전을 마치고 2003년 12월 12일 연간 성인 검사 1만례 돌파 및 검사기록의 데이터베이스화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