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의 항응고제 다비가트란(상품명 프라닥사)가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과 유럽 의약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효과와 안전성을 재확인받았다.

미FDA는 신규 복용시 나타나는 출혈 발생률이 와파린을 신규 복용할 때보다 높지 않다는 안전성 감시 평가(Mini-Sentinel assessment) 결과를 발표했다.
 
유럽 의약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도 임상적 혜택을 지지하는 긍정적 의견을 채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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