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동영상 캡쳐: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이 박카스 광고 ‘대한민국에서 OOO으로 산다는 것’ 편[사진]으로 한국광고대회 대한민국광고대상 영상 TV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한국광고협회가 주최하는 이 상은 1987년에 시작해 올해 26회째를 맞이하는 상으로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과 더불어 공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박카스 광고는 올해 3월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TV 부문에서 ‘박카스는 박카스입니다’ 편으로 본상을 수상한바 있어 좋은 광고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2012년 새롭게 선보인 박카스 캠페인 광고는 ‘풀려라, 5000만!  풀려라, 피로!’ 라는 메인 카피와 ‘대한민국에서 OOO으로 산다는 것’ 이라는 콘셉트로 각각의 피로 상황을 흥미있게 구성했다.

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 최호진 실장은 “박카스 광고는 지난 50년 동안 화려하고 현란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통해 잔잔하면서도 세련되게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반영해왔다”며 “앞으로도 항상 국민 옆에서 힘을 실어주고 희로애락을 나누며 함께 존재할 것이라는 의미를 담아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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