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이 청주공장 내에 고형제 및 패취제 생산이 가능한 신공장 증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청주공장은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 위장관 운동개선제 ‘레보프라이드’ 등 SK케미칼의 대표적인 고형제를 생산해 왔으며 이번 증축으로 기존 대비 400%이상 증가한 연간 20억정의 고형제, 6천만 파우치의 패치제 등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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