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대 정명호 교수(내과학)가 심근경색증 분야의 활발한 연구활동으로 제22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에 지헌영 연구원(미국 미시간대), 임상부문에 문형곤 임상 조교수(서울의대 외과학)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정 교수는 “앞으로도 한국 실정에 알맞은 예방 및 치료법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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