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이 재무와 법률 담당으로 김데이비드 전무와 김진영 상무를 각각 영입했다.

재무업무를 총괄할 김데이비드(한국명: 김석훈) 전무는 지난 2000년 BMS에 입사, 바이러스질환 사업부 (Pharmaceuticals Virology)에서 재무 담당 매니저로 근무한 바 있다.

또, 김진영 상무는 국내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법률 자문은 물론, 인사 및 컴플라이언스 부서와 긴밀히 협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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