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FDA가 머크의 천식치료제 싱귤레어(Singulair, montelukast sodium)의 첫 복제약을 4일 승인했다.

아포텍스, 오로빈도, 엔도, 글렌마크, 쿠드코, 밀란, 록산, 산도스, 테바, 토렌트 등 10개의 제약회사가 만든 싱귤레어 복제약은 약과 강도 및 효능 등에 있어서 동일하다고 밝혔다.

부작용으로는 고열, 두통, 우울증, 기침, 귀 통증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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