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이현웅, 김형준 교수와 안대건 전공의가 지난달 열린 ‘제18회 대한간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과 우수 포스터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학술대회에서 이현웅, 김형준 교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에서 비특이적 T 세포에 의한 간 손상’이란 제목의 논문 구연발표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김형준 교수와 안대건 전공의는 ‘간세포암에서 알파피토프로테인의 진단적 유용성’에 관한 포스터 전시부문에서 전시부문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