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서울대병원 흉부외과)교수가 지난 13일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제50차 미국흉부외과학회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최신 대동맥 수술기법에 대해 연제를 발표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