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유한 결핵·호흡기학술상에 가톨릭의대 송정섭교수가 수상했다.

지난 11월 14일 오후 서울 롯데월드호텔에서 열린 제97차 대한 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유한양행은 시상식을 수상자에게 상금과 금메달을 수여했다.

이번 송교수의 이번 수상은 ‘만성기관지염의 급성 악화에서 항생제 투여에 의한 유도객담 내 Matrix metalloproteinase와 Tissue inhabitor of matrixmetalloproteinase의 변화 ’ 외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은 지난 79년 유한양행이 제정한 상으로 국내 호흡기관련 학술발전에 기여를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