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 삼선병원(구정회 병원장)은 지난 11월 9일(일) 부산광역시 소방본부에서 제41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하여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우리집 같은병원, 환자를 가족처럼’이라는 슬로건 아래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온 삼선병원이 그 동안 화재·구조·구급업무 및 각종 교육훈련, 재난대비 등 소방직무를 충실하고 성실하게 이행하여 소방행정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인정되어 표창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