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녹십자 PD본부장 박복수 전무(오른쪽 세번째)가 가톨릭서울성모병원 영성부 원장 이재열 신부(왼쪽 세번째)에게 헌혈증을 전달하고 있다.
녹십자(대표 조순태)가 26일 소아암 환자 돕기 일환으로 가톨릭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황태곤)에 헌혈증 2,000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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