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넥스 존슨 라우 사장(왼쪽)과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한미약품이 지난 16일 경구용 항암제를 개발하는 신약 플랫폼 기술인 ‘오라스커버리(ORASCOVERY)’를  미국 제약회사인 카이넥스사에 수출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총 3,400만달러에 판매 로열티는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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