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회장:고윤웅)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미샤엘 리히터)는 ‘제 13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김종성 교수(48세)[사진]를 선정했다.

또한 젊은의학자상에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과 이석형 부교수(39세)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류마티스내과 서창희 조교수(37세)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