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사장 마이클 베리) 간질환 사업부의 이승윤 상무와 파이낸스 부서 심미나 상무가 12월 1일자로 전무로 승진했다.

신임 이 전무 약력 ▲중앙대 약대 졸업 ▲로체스터대학 윌리엄 사이번대학원 MBA ▲존슨앤존슨, 한국릴리 등 다국적 제약사 근무

신임 심미나 전무 ▲건국대 졸업(경영정보학) ▲CJ, 바이엘헬스케어 등에서 예산 기획과 분석 업무 담당  ▲BMS 아태지역 파이낸스 매니저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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